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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드라마 완전정리: 장기용 안은진 SBS 수목드라마

by 도롱도롱96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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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나무위키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문서
이미지 출처: 나무위키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문서

1. 드라마 기본정보와 11월 12일 첫방송 확정

키스는 괜히 해서는 2025년 11월 12일부터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로 총 14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시크릿 부티크 종영 이후 약 6년 만에 수목 드라마 슬롯이 완전히 부활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제작진으로는 천원짜리 변호사는 연출한 김재현 감독과 김현우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았고 하윤아 작가와 태경민 작가가 극본을 담당했습니다. 스튜디오S와 삼화네트웍스가 공동제작을 맡았으며,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모든 걸 날려버릴 천재지변급 키스가 시작된다라는 부제로 키스부터 시작하는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통해 SBS표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 부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 장기용 안은진 주연 캐스팅과 로코 필승 조합 화제성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화제는 바로 2025년 핫한 두 배우 로코장인 장기용과 대체불가 안은진의 만남입니다. 장기용은 극중 육아용품 회사 마더TF팀 공지혁 역을 맡아 명석한 두뇌, 냉철한 판단력, 열정적인 실행력을 지닌 인물을 연기합니다. 사랑을 믿지 않던 공지혁은 천재지변급 키스만을 남기고 사라진 여자 고다림 때문에 불가능한 사랑과 불가피한 사랑 사이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장기용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이후 3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하며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이후 복귀작입니다. 안은진은 극중 육아용품 회사 마더TF팀에 유부녀 애엄마로 위장 취업하는 고다림 역을 맡아 싱글녀인데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이런 방법을 선택한 인물을 연기합니다. 정직원이 되는 거 말고는 관심 없던 고다림인데 공지혁 때문에 콩당콩당 마음이 휘청거리는 설정입니다.

 

3. 김무준 우다비 조연 출연진과 4인 4색 매력

키스는 괜히 해서는 주연 배우들뿐만 아니라 김무준과 우다비가 조연으로 출연하여 4인 4색 매력을 선보입니다. 김무준은 고다림의 20년 지기 절친 김선우 역을 맡아 베이비스튜디오 사장으로 등장하며 6년 전 아내의 외도로 이혼을 겪고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대디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는 고다림을 위해 기꺼이 위장 남편이 되어주는 남사친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우다비는 모자란 것 없이 자라 불만도 꿈도 없는 도도한 재벌 막내딸 유하영 역을 맡아 재벌녀 공식 파괴를 예고합니다. 비타민처럼 상큼한 분위기와 함께 또렷한 눈빛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함까지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남기애, 차미경, 최광일, 서정연, 채자운, 신주협, 박정연, 정가희, 박진우, 정환, 정수영, 박지아 등 개성만점 배우들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드라마를 채울 예정입니다.

 

4. 천재지변급 키스와 다이너마이트급 로맨스 기대감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시청 포인트는 바로 천재지변급 키스로 시작되는 도파민 폭발 로맨스입니다. 10월 27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장기용과 안은진이 서로를 꽉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비상 다이너마이트급 키스 경보 발령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극중 장기용과 안은진은 천재지변급 키스를 통해 사랑에 푹 빠지며 사랑을 믿지 않던 장기용의 마음에 사랑의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린 것도, 취업이라는 팍팍한 현실에 고개 숙이던 안은진의 마음을 흔든 것도 모두 키스입니다. 썸 타고 손잡고 키스하는 일반적인 로코 공식을 타파한 속 시원하고 찐한 전개가 특징입니다. 제작진은 편안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로 시청자분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드라마라고 밝혔습니다.

 

5. SBS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 부활 기대

K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가 종영 이후 사라진 지상파 평일 미니시리즈의 빈자리를 채우게 되었습니다. 당초 SBS 월화 드라마로 편성 및 부활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수목드라마로 확정되었고 국민사형투표, 사계의 봄처럼 주 1회가 아닌 수목 전체로 편성되어 시크릿 부티크의 종영 이후 약 6년 만에 수목 드라마 슬롯이 완전히 부활했습니다. 2025년 SBS 수목드라마 첫 주자로 나서며 SBS표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 부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 드라마의 성공법칙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남녀주인공의 존재감인데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 깊은 눈빛, 중저음의 목소리, 애틋한 연기로 로맨스 장르에서 유독 빛나는 장기용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안은진의 조합이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홍보를 위해 주연을 맡은 장기용과 안은진이 10월 3일부터 첫 방송된 신규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SBS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