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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퍼스트레이디 드라마 완전정리: 유진 지현우 MBN 수목드라마

by 도롱도롱96 202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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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나무위키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문서
이미지 출처: 나무위키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문서

1. 드라마 기본정보와 6년 준비 김형완 작가 신작

이 드라마는 2025년 9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방송되는 MBN 수목 드라마로 총 12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며 웨이브와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화제는 바로 김형완 작가가 무려 6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집필을 완성한 작품이라는 점입니다. 드림하이2, 신분을 숨겨라와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의 각본을 쓴 김형완 작가가 심혈을 기울인 정치 스릴러물로 MBN이 스폰서 이후 약 3년 만에 내놓는 수목드라마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제작진으로는 이호현 감독과 나채형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았고 스튜디오지담, 아티스트스튜디오, 로드쇼플러스가 공동제작을 담당했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67일 동안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 속에 불거지는 정치권의 음모와 가족의 비밀을 속도감 있게 그리는 작품입니다.

 

2. 유진 지현우 이민영 주연 캐스팅과 4년만의 복귀 화제성

이 드라마의 주연 배우들은 각각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유진은 무명의 활동가를 대통령으로 우뚝 세운 킹메이커 차수연 역을 맡아 펜트하우스 시리즈 종영 이후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습니다. 차수연은 46세로 현민철의 아내이자 정치적 파트너로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든 인물이지만 국회의원이자 당대표였던 차진택의 혼외자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복합적인 캐릭터입니다. 지현우는 대통령 당선인 현민철 역을 맡아 공장 노동자 출신에서 국회의원 후보를 거쳐 마침내 국민에게 존경받는 대통령이 된 인물을 연기합니다.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이후 약 5년 만에 미니시리즈로 돌아온 지현우는 처음으로 정치극과 대통령 역할에 도전하며 국회의사당에 혼자 가서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영은 현민철의 선대위 수석이자 최측근인 신해린 역을 맡아 전 그저 당선인을 위해 일할 뿐입니다 사모님이 그랬던 것처럼요라는 대사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냅니다.

 

3. 퍼스트레이디 시청률 성과와 첫방 2.5% 기록

첫 방송부터 주목할 만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출발했습니다. 9월 24일 첫 방송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2%, 분당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하며 종편 케이블 동시간대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후 2회는 1.8%를 기록했고 5회 1.9%, 6회 1.8%, 7회 1.9%, 8회 1.9%, 9회 1.6%로 1%대를 유지하며 방송되고 있습니다. 비록 국내 시청률은 1-2%대로 아쉬운 수치지만 퍼스트레이디는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통령 당선인이라는 권력의 핵심에 우뚝 선 차수연과 현민철의 행복했던 가정에 균열이 발행하며 벌어지는 이혼 전쟁이라는 파격적인 소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정치판 부부의 세계로 불리며 최고 28.4% 시청률을 기록한 JTBC 부부의 세계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4. 넷플릭스 일본 2위 글로벌 흥행과 해외 반응

일본 최대 통신사 NTT 도코모가 운영하는 OTT 플랫폼 레미노에서 10월 16일 기준 한류 아시아 드라마 부문 오늘의 랭킹 2위, 월간 시청수 2위에 올라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방송회차 내내 한류 드라마 부문에서 TOP2~TOP5를 차지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증명했고 넷플릭스의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부문에서도 10월 19일 기준 TOP6로 뛰어오르며 순위 역주행 돌풍을 확인시켰습니다. 특히 일본에서의 반응이 뜨거운데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이혼 스캔들을 치밀한 서사로 그려내며 일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서도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K-드라마의 글로벌 파워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5. 퍼스트레이디 시청 포인트와 3인 3색 명품 연기 호평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시청 포인트는 바로 유진 지현우 이민영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입니다. 유진은 정치적 욕망과 권력에 대한 야망부터 남편과 딸을 향한 사랑과 날 서린 대립 갈등까지 위기에 맞닥뜨린 퍼스트레이디 차수연을 밀도 깊은 연기력으로 완벽히 구현하고 있습니다. 남편 현민철과의 이혼을 거부하고 특별법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갖은 계략을 벌이는 장면에서 보여주는 냉철한 카리스마와 서슬 퍼런 독기는 유진을 믿고 보는 배우로 각인시켰습니다. 지현우는 대통령이라는 무게감 있는 캐릭터를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소화하며 눈빛부터 발성까지 완벽히 현민철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민영은 현민철의 최측근이자 비밀을 품은 신해린 역으로 욕망과 갈등을 감춘 복합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유진 지현우 이민영의 압도적인 명연기가 순위 역주행 돌풍을 이끌고 있는 원동력이라며 마지막 회까지 차원이 다른 열연을 선보일 것으로 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을 퍼스트 부부의 전대미문 이혼 전쟁이라는 색다른 주제를 통해 충격과 파격 감각적인 서사를 선보이며 권력과 사랑이 출동하는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이혼소송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선택을 하는 이들의 욕망과 갈등을 그려내는 정치 멜로드라마로 완성되었습니다.